소식 | 17/01/13(금) 다섯 째날 책놀이 수업(신미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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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7-01-23 20:55 조회3,076회 댓글0건본문
신미화 쌤의 책놀이를 마지막으로 오감캠프를 마쳤습니다.
시작은 지난주 만들었던 제기이름 외우기~
12명이 만든 각각의제기이름들을 막내 유찬이까지 또박또박 외웠네요~지난주에 한건데..어떻게 한명도 안까먹고 외우는지 신기하네요...
그 후 두팀으로 나뉘어서 시작한 머리에 제기 올리고 반환점 돌아오기 게임..진지한 표정의 동생들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규칙을 정하고 수정하고 ....논란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해야 공정한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다음 경기는 보자기로 제기 받기 경기~팀이 힘을 합쳐 제기를 많이 튕겨서 개수를 세는 게임인데....팀에 어린 동생들이 있어 불리하다는걸 알면서도 한명도 한 마디도 탓하는 아이가 없이 자신의 팀에 더 알맞은 방법을 찾기위해 서로 대화하며, 시도해보며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습니다~~정말 다들 잘 키우셨어요~~^^
그 다음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우리만의 아이디어로 다시 만들기~~
두 팀다 많은 대화와 조율을 통해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이렇게 책놀이를 마지막으로 오감캠프를 마쳤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역시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고 커가는것 같습니다. 놀이를 통해,친구를 통해 열심히 매일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뻤던 오감캠프였습니다~^^
오감캠프에 수업해주신 선생님들과 도움주신 어머니들 항상 함께 해주셔서 즐겁고 감사합니다~~^^
시작은 지난주 만들었던 제기이름 외우기~
12명이 만든 각각의제기이름들을 막내 유찬이까지 또박또박 외웠네요~지난주에 한건데..어떻게 한명도 안까먹고 외우는지 신기하네요...
그 후 두팀으로 나뉘어서 시작한 머리에 제기 올리고 반환점 돌아오기 게임..진지한 표정의 동생들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규칙을 정하고 수정하고 ....논란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해야 공정한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다음 경기는 보자기로 제기 받기 경기~팀이 힘을 합쳐 제기를 많이 튕겨서 개수를 세는 게임인데....팀에 어린 동생들이 있어 불리하다는걸 알면서도 한명도 한 마디도 탓하는 아이가 없이 자신의 팀에 더 알맞은 방법을 찾기위해 서로 대화하며, 시도해보며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습니다~~정말 다들 잘 키우셨어요~~^^
그 다음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우리만의 아이디어로 다시 만들기~~
두 팀다 많은 대화와 조율을 통해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이렇게 책놀이를 마지막으로 오감캠프를 마쳤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역시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고 커가는것 같습니다. 놀이를 통해,친구를 통해 열심히 매일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뻤던 오감캠프였습니다~^^
오감캠프에 수업해주신 선생님들과 도움주신 어머니들 항상 함께 해주셔서 즐겁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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