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우리 아이 교육을 위한 +1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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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7-07-02 12:34 조회3,382회 댓글0건본문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방법, 선생님이 학생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자녀가 충분히 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가?
나는 주변에 휘둘려 남들이 다 보내는 학원만 보내지 않는가?
어른들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요즘 제가 여러 교육을 듣고, 직접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내용의 강의인데도 저 스스로 많은 내용을 생각하게 되네요. (곧, 간단한 후기 쓰겠습니다~^^.)
이 강의는 제목처럼 매우 쉽고, 간단한 메세지를 전합니다.
우리 나라 현 시대의 부모, 선생의 역할은 뭔가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빼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주지 마시고,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 딱 하나씩만 더 하기 혹은 한번 더 시도하도록 방향 잡아 주기.
결국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될 테고, 부모님들도 자녀도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http://naver.me/5OhchoRS
'나는 어떤 부모인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자녀가 충분히 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가?
나는 주변에 휘둘려 남들이 다 보내는 학원만 보내지 않는가?
어른들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요즘 제가 여러 교육을 듣고, 직접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내용의 강의인데도 저 스스로 많은 내용을 생각하게 되네요. (곧, 간단한 후기 쓰겠습니다~^^.)
이 강의는 제목처럼 매우 쉽고, 간단한 메세지를 전합니다.
우리 나라 현 시대의 부모, 선생의 역할은 뭔가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빼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주지 마시고,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 딱 하나씩만 더 하기 혹은 한번 더 시도하도록 방향 잡아 주기.
결국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될 테고, 부모님들도 자녀도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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