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17/04/09(일) 샤샤샤 고딩쌤(미술, 달걀껍질로 동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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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7-04-24 22:52 조회3,263회 댓글0건본문
2017년 4월 9일 고딩샘의 샤샤샤 미술수업 활동보고
오늘 사무실 정리때문에 어수선한분위기에서 수업을 하게되 고딩쌤들께 미안했습니다.
수업온 친구들도 책 옮기는걸 도와주느라 땀도 흘리고...고생많았습니다.
오늘 준비물인 삶은 달걀을 가지고 맛나게 먹으며 각자 그리고 싶은 스케치를 그려갔습니다.
삶은 달걀과 구운달걀 찐달갸의 차이를 이야기하기도 했죠.
스케치를 마치고는 삶은달걀껍질로 스케치를 채워 나갔 습니다. 물감이나 크레파스 말고는 색을 입히는 방법을 몰랐는데... 다양한 방법이 존재했네요. ^^
수업을 마치고 맛난 라면을 끓여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
(이민애 지부장님 후기담)
오늘 사무실 정리때문에 어수선한분위기에서 수업을 하게되 고딩쌤들께 미안했습니다.
수업온 친구들도 책 옮기는걸 도와주느라 땀도 흘리고...고생많았습니다.
오늘 준비물인 삶은 달걀을 가지고 맛나게 먹으며 각자 그리고 싶은 스케치를 그려갔습니다.
삶은 달걀과 구운달걀 찐달갸의 차이를 이야기하기도 했죠.
스케치를 마치고는 삶은달걀껍질로 스케치를 채워 나갔 습니다. 물감이나 크레파스 말고는 색을 입히는 방법을 몰랐는데... 다양한 방법이 존재했네요. ^^
수업을 마치고 맛난 라면을 끓여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
(이민애 지부장님 후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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