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환경동아리활동을 가졌습니다.
회원모두 참석하지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온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친구들이  만들어놓은 목공작품을 꾸며보았습니다. " 냅킨아트" 수업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난  일년 환경동아리활동을 하면서 느낀점들을  써보게했어요
진지하게 써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맘이  뿌뜻하더라구요~~^^

드디어  넵킨아트수업을 했어요

색칠하고 냅킨을 부치고 마무리하는 모습!

너무  잘하는것같아요~~~
차분한 여학생들은  진지하게....  사뭇몇몇남학생들은  놀이반 수업반이었지만요~~ㅎㅎ

완성된  작품을 들고 단체사진 찍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올해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저또한  지난 시간의 수업을  떠올리며  아쉬움과함께 내년의 수업은 어떤 수업으로하면 좋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