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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도서관 | 19/09/01(일) 중등 역사 글쓰기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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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9-10-09 21:16 조회1,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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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을 인터뷰하다.

 

 <그린북> 영화를 보고...

《앵무새 죽이기》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린북 영화는 흑인 피아니스트와 백인 택시기사의 우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주인이고, 천재 피아니스트지만 창고에서 생활하고, 백인이라는 이유로 큰방을 쓴다. 둘이 친구가 되면서 흑인은 인정을 받게 된다. 

 

 현재도 인종차별은 있다. 나도 흑인을 보면 무섭고 꺼리김이 든다. 만약 내가 흑인으로 태어났다면 죽고싶을 거 같다. 하지만 나에게도 좋은 친구가 생긴다면 좀더 힘이 나지 않을까. 흑인이지만 훌륭한 일을 한 사람들을 찾아봐야겠다. 그들은 흑인의 벽을 어떻게 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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