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동아리 | 18/02/27(화) 아부책5기 「이제 곧 이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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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8-03-30 10:21 조회2,417회 댓글0건본문
♧책이랑놀자밴드에서 강현정 홍보부장님 후기글을 공유합니다.♧
2018년 2월27일 화요일 아부책 5기
오카다 고 작가의 「이제 곧 이제 곧」을 읽었습니다.
지금처럼 추운 겨울이 지나면
이제 곧 따뜻한 봄이 오겠죠??
아이들에게 " 봄이 뭐야? 어떤 건데??"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아름이는 연두색과 초록색 나무를 이야기하고
다운이는 노란 꽃을 이야기하고
지훈이는 파아란 하늘을 이야기하고
서연이는 하얀색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름다운 어머니는 플라워 원피스
은주샘은 꽃들
도샘은 새학기와 많은 업무량을 이야기 했습니다.
저 또한 봄맞이 텃밭일이 떠올랐습니다. ㅋㅋㅋ
개나리 나무를 만들자는 아름,다운이 의견에 바빠진 서희언니.'
북극곰처럼 내게도 도움의 손길을 준 사람이 있었나??
보보는 어떤 아이일까???
(보보는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갖고 기다림을 통해 충분해진 용기를 앞세워 거침없이 답을 찾아 나서는 아이.)
봄 하면 떠오른다는 봄꽃 중
진달래, 개나리,벚꽃 등등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나리 나무를 만들자는 아름,다운이 의견에 바빠진 서희언니.'
지회장님도 곁에서 재료를 많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노오란 개나리와 분홍빛 진달래를 들고
인증샷 남기는 아름과 다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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