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역사체험단 | 16/04/03(일) 가족역사체험, 국립국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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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6-04-14 00:17 조회2,390회 댓글0건본문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첫 가족역사 수업을 했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일욜 국립국악박물관앞
등나무 아래에서의 빙고게임(친구들이 직접만든 개성있는 우리의 전통악기이름이 들어간 빙고판)을 시작으로 알찬 수업의 문을 열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때는 어떤 악기들이 있었을까?
기록도 없는데 어떻게 그것(악기)을 알수있을까?
고구려 고분벽화, 백제금동대향로, 신라는 토우에서 그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악기는 언제 연주했을까요?
평민들은 힘든일을 할때 즐겁게 하기위해 북, 장구, 쾡가리,징 같은 악기로 음악을 즐겼다합니다~
양반들은 풍류를 즐길때 음악이 필요했을꺼 같구요~
궁에서는 제사를 지내거나 신을 모실때 음악이 함께 했다고 합니다~
음악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없어서는 안될 우리의 친구인 것 같네요~
조선시대의 기생처럼 가야금도 연주해보고 선비처럼 거문고도 연주해보고~
종묘제례악때 쓰이는 편경과 편종도 두드려 보아 그소리의 차이점을 느껴보기도 했답니다~
비록 비가오고 날씨가 쌀쌀하여 실외에서 맘껏 뛰어놀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일욜 국립국악박물관앞
등나무 아래에서의 빙고게임(친구들이 직접만든 개성있는 우리의 전통악기이름이 들어간 빙고판)을 시작으로 알찬 수업의 문을 열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때는 어떤 악기들이 있었을까?
기록도 없는데 어떻게 그것(악기)을 알수있을까?
고구려 고분벽화, 백제금동대향로, 신라는 토우에서 그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악기는 언제 연주했을까요?
평민들은 힘든일을 할때 즐겁게 하기위해 북, 장구, 쾡가리,징 같은 악기로 음악을 즐겼다합니다~
양반들은 풍류를 즐길때 음악이 필요했을꺼 같구요~
궁에서는 제사를 지내거나 신을 모실때 음악이 함께 했다고 합니다~
음악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없어서는 안될 우리의 친구인 것 같네요~
조선시대의 기생처럼 가야금도 연주해보고 선비처럼 거문고도 연주해보고~
종묘제례악때 쓰이는 편경과 편종도 두드려 보아 그소리의 차이점을 느껴보기도 했답니다~
비록 비가오고 날씨가 쌀쌀하여 실외에서 맘껏 뛰어놀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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