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역사체험단 | 16/11/06(일) 6회차 남한산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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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6-11-10 00:00 조회2,213회 댓글0건본문
<가족 역사 체험단 6회차- 남한산성>
6회차 마지막은 단풍이 한창인 남한산성이었습니다.
가을의 운치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많이들 참석하면 좋았겠지만, 5가족이 참여했습니다.
남한산성로타리에 있는 종각에서 모였습니다 .
첫 행선지는 행궁입니다.
유사시에 임금의 피난을 위해 세웠던 곳으로 종묘와 사직을 두었던 곳입니다.
행궁의 남문 한남루입니다.
침과정 (침괘정)에 있는 은행나무잎보세요~~
효린맘, 하린맘이 쏘신 커피와 호떡~~
야무지게 먹으며...
숭렬전은 왕과 신하를 함께 모신 유일한곳입니다.
노박 덩굴 화관쓴 요정 ㅠㅠ (현정씨)
이번 수업은 남한산성 산행 다녀온 기분이네요~
올해 즐거운 가족역사체험을 자축하며 다같이 점심을 먹고, 산성초등학교에서 신나게 놀았네요~~
선생님과 보조선생님과 함께 하지못해서 아쉬웠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
(류민희 회원님 후기담 입니다.)
6회차 마지막은 단풍이 한창인 남한산성이었습니다.
가을의 운치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많이들 참석하면 좋았겠지만, 5가족이 참여했습니다.
남한산성로타리에 있는 종각에서 모였습니다 .
첫 행선지는 행궁입니다.
유사시에 임금의 피난을 위해 세웠던 곳으로 종묘와 사직을 두었던 곳입니다.
행궁의 남문 한남루입니다.
침과정 (침괘정)에 있는 은행나무잎보세요~~
효린맘, 하린맘이 쏘신 커피와 호떡~~
야무지게 먹으며...
숭렬전은 왕과 신하를 함께 모신 유일한곳입니다.
노박 덩굴 화관쓴 요정 ㅠㅠ (현정씨)
이번 수업은 남한산성 산행 다녀온 기분이네요~
올해 즐거운 가족역사체험을 자축하며 다같이 점심을 먹고, 산성초등학교에서 신나게 놀았네요~~
선생님과 보조선생님과 함께 하지못해서 아쉬웠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
(류민희 회원님 후기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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