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동아리 | 16/06/08(수) 공동육아 「환상의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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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6-06-13 21:22 조회2,276회 댓글0건본문
6/8(수) 공동육아팀 (부제: 환상의 비빔밥 ^^)
아이들은 작은 도서관에서 신나게 고무줄을 하고~
단지 고무줄 몇 개 묶어놓았을 뿐인데, 신나게 폴짝폴짝~ 놀다가 지칠 때 쯤 엄마가 읽어주는 재미난 동화책... 잘 노니 집중도 잘 하네요 ^^ 자~ 이제 신나게 놀았으니, 든든하게 배를 채워 볼까요?
집에서 조금씩 각자 가져온 재료들을 넣어서 쓱쓱싹싹~~ 짜잔 환상의 공육 비빔밥이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비빔밥... 즐거움도 두 배, 맛도 두 배... 환상적 하모니 ^^ 꼭 저희를 닮았죠? 나눠먹는 즐거움까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6/10 아쿠아리움 나들이~
출산을 3일 앞둔 맘(출산 전 큰 아이와의 마지막 나들이)포함, 뱃속 아가들까지 10명의 공육가족의 배려깊고 감동적인 나들이~
저희 무사귀환했어요 ㅋㅋ
지치면 서로 가방 들어주고, 유모차 밀어주고, 안전하게 만삭모 수송작전(?!ㅋ) 펼치며...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몸은 쬐~끔 힘들어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진씨(윤재맘), 순산하세요 ~~
[후기담 김일례샘]
아이들은 작은 도서관에서 신나게 고무줄을 하고~
단지 고무줄 몇 개 묶어놓았을 뿐인데, 신나게 폴짝폴짝~ 놀다가 지칠 때 쯤 엄마가 읽어주는 재미난 동화책... 잘 노니 집중도 잘 하네요 ^^ 자~ 이제 신나게 놀았으니, 든든하게 배를 채워 볼까요?
집에서 조금씩 각자 가져온 재료들을 넣어서 쓱쓱싹싹~~ 짜잔 환상의 공육 비빔밥이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비빔밥... 즐거움도 두 배, 맛도 두 배... 환상적 하모니 ^^ 꼭 저희를 닮았죠? 나눠먹는 즐거움까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6/10 아쿠아리움 나들이~
출산을 3일 앞둔 맘(출산 전 큰 아이와의 마지막 나들이)포함, 뱃속 아가들까지 10명의 공육가족의 배려깊고 감동적인 나들이~
저희 무사귀환했어요 ㅋㅋ
지치면 서로 가방 들어주고, 유모차 밀어주고, 안전하게 만삭모 수송작전(?!ㅋ) 펼치며...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몸은 쬐~끔 힘들어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진씨(윤재맘), 순산하세요 ~~
[후기담 김일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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