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동아리 | 17/06/07 「나는 곰입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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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7-07-02 01:12 조회2,445회 댓글0건본문
♧책이랑 놀자 밴드에서 공유합니다♧
◑◑ 학부모님들의 관심 동아리 활성화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관심있는 분들과의 교감을 만들어보세요~♥ (직조 동아리, 종이접기 동아리, 목공 동아리 등)
나도 발전하고 함께하는 이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 또한 함께 행복 성장할 수 있습니다. ◐◐
17/06/07(수) 「나는 곰입니다」「친구랑 싸웠어!」「프레드릭」 책놀이 하는 날♥~
7시까지의 자유시간에 알까기가 아닌 오목 대결중인
물꼬샘과 종운님.
(지난 시간부터 서로 경어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른, 아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는 마음 키우기)
막강 오목왕 물꼬샘에게 진 종운님과 지우님의 대결^^
책놀이를 위해 책을 읽기 위해 들어온 도서관에 벌어진
오목판에 관심 갖는 건우님은 오목의 전략 매력에 빠지고 맙니다. ^^
물꼬샘의 코치를 받는 건우님과 종운님과 합세한 지우님과의 2:2 대결~
건우님에게 동화책 읽어주시려다가 독서 삼매경에 빠지신
건우 아버님^^
이런 모습도 자연스러운 교육입니다!!!
참새 방앗간이 된 오목판!
사람을 확 끄는 매력이 있으신 우리의 물꼬샘 곁엔 이래서 항상 아이들이 꼬이나 봅니다. ((최고~~♥))
놀이 시작 전 지회장님이 준비하신 맛있는 파리빵과
재은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소보루빵
(전 어릴적 소보루빵, 일명 곰보빵만 먹었다고 합니다 ㅋ)
그리고 사무국장님께서 핫초코와 우유를~♥
책을 사랑하는 분들은 나누는 마음도 후하세요^^
A팀입니다. 은주샘 서연님 지우님 지훈님 (하트 숑숑)
남성 4인조 B팀은 베스트 포즈를 취해달라고 하니
태권소년 종운님 서진님과
귀요미 부자 건우님과 건우 아버님 ^^
부녀팀 재은님과 재은 아버님
모녀팀 지회장님과 서희님
한 가족 아니십니다 ㅋㅋㅋㅋ
(성훈샘이 워낙 유명하시니~ 오해는 없으시겠죠! ^^)
벼락치기 문제라서 다소 혼란을 드리기도 하였지만
이제 점점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 올 시험 유형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또 살짝 주관성 띰 ㅎㅎ)
책 퀴즈이지만,,, 책 속의 글, 내용만이 아니라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과 관련 지식도
문제로 넣어서 안목을 조금 키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새롭게 합류한 동연,성연 가족~♥
6세 성연님은 행복마을 와글와글 도서관에서 책놀이를 하고
싶지만 3권을 읽기는 싫고~ 그래서 한 권만 읽고, 게임을 함께한 친구입니다. 여전히 적극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다리찢기 벌칙은 모든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데요!
슬슬 주변을 보며 한 명, 한 명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우리 지우님도 도전~♥ 재은님도 성공~♥♥
재은님 이은 재은 아버님의 도전!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바로 이처럼 실천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재은님의 활약으로 C팀 승리...
아쉬운 A팀,B팀도 잘 하셨습니다.
문제를 만든 재은네 가족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아이들과 퀴즈를 만들어 보시면
놀이가 더욱 행복합니다. 맞히는 맛!
다음에는 책 내용보다 책 속의 의미에 대한
주관적인 내용들이 많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주관적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선 여러 가족들의 문제 지원이 필요합니다~♥
형제팀의 뒤늦은 놀이~♥
그냥 생각없이 사방치기 건드렸다가 물꼬샘과 만난 형제팀!
사무실에 자주 오는 서진지훈 형제와 달리
사방치기가 낯선 동연성연 형제.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도전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친숙함을 위한 첫 단계에서 추가된 규칙들로 원성도 높았지만,, 놀기 위해 수긍하는 녀석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는 녀석들~♥
물꼬샘의 어장에 걸려 들었네요 ㅋㅋㅋㅋ
놀이가 정말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걸
처음부터 놀이를 대하는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 물론 진행하는 진행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 학부모님들의 관심 동아리 활성화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관심있는 분들과의 교감을 만들어보세요~♥ (직조 동아리, 종이접기 동아리, 목공 동아리 등)
나도 발전하고 함께하는 이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이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 또한 함께 행복 성장할 수 있습니다. ◐◐
17/06/07(수) 「나는 곰입니다」「친구랑 싸웠어!」「프레드릭」 책놀이 하는 날♥~
7시까지의 자유시간에 알까기가 아닌 오목 대결중인
물꼬샘과 종운님.
(지난 시간부터 서로 경어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른, 아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는 마음 키우기)
막강 오목왕 물꼬샘에게 진 종운님과 지우님의 대결^^
책놀이를 위해 책을 읽기 위해 들어온 도서관에 벌어진
오목판에 관심 갖는 건우님은 오목의 전략 매력에 빠지고 맙니다. ^^
물꼬샘의 코치를 받는 건우님과 종운님과 합세한 지우님과의 2:2 대결~
건우님에게 동화책 읽어주시려다가 독서 삼매경에 빠지신
건우 아버님^^
이런 모습도 자연스러운 교육입니다!!!
참새 방앗간이 된 오목판!
사람을 확 끄는 매력이 있으신 우리의 물꼬샘 곁엔 이래서 항상 아이들이 꼬이나 봅니다. ((최고~~♥))
놀이 시작 전 지회장님이 준비하신 맛있는 파리빵과
재은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소보루빵
(전 어릴적 소보루빵, 일명 곰보빵만 먹었다고 합니다 ㅋ)
그리고 사무국장님께서 핫초코와 우유를~♥
책을 사랑하는 분들은 나누는 마음도 후하세요^^
A팀입니다. 은주샘 서연님 지우님 지훈님 (하트 숑숑)
남성 4인조 B팀은 베스트 포즈를 취해달라고 하니
태권소년 종운님 서진님과
귀요미 부자 건우님과 건우 아버님 ^^
부녀팀 재은님과 재은 아버님
모녀팀 지회장님과 서희님
한 가족 아니십니다 ㅋㅋㅋㅋ
(성훈샘이 워낙 유명하시니~ 오해는 없으시겠죠! ^^)
벼락치기 문제라서 다소 혼란을 드리기도 하였지만
이제 점점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 올 시험 유형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또 살짝 주관성 띰 ㅎㅎ)
책 퀴즈이지만,,, 책 속의 글, 내용만이 아니라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과 관련 지식도
문제로 넣어서 안목을 조금 키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새롭게 합류한 동연,성연 가족~♥
6세 성연님은 행복마을 와글와글 도서관에서 책놀이를 하고
싶지만 3권을 읽기는 싫고~ 그래서 한 권만 읽고, 게임을 함께한 친구입니다. 여전히 적극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다리찢기 벌칙은 모든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데요!
슬슬 주변을 보며 한 명, 한 명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우리 지우님도 도전~♥ 재은님도 성공~♥♥
재은님 이은 재은 아버님의 도전!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바로 이처럼 실천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재은님의 활약으로 C팀 승리...
아쉬운 A팀,B팀도 잘 하셨습니다.
문제를 만든 재은네 가족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아이들과 퀴즈를 만들어 보시면
놀이가 더욱 행복합니다. 맞히는 맛!
다음에는 책 내용보다 책 속의 의미에 대한
주관적인 내용들이 많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주관적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선 여러 가족들의 문제 지원이 필요합니다~♥
형제팀의 뒤늦은 놀이~♥
그냥 생각없이 사방치기 건드렸다가 물꼬샘과 만난 형제팀!
사무실에 자주 오는 서진지훈 형제와 달리
사방치기가 낯선 동연성연 형제.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도전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친숙함을 위한 첫 단계에서 추가된 규칙들로 원성도 높았지만,, 놀기 위해 수긍하는 녀석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는 녀석들~♥
물꼬샘의 어장에 걸려 들었네요 ㅋㅋㅋㅋ
놀이가 정말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걸
처음부터 놀이를 대하는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 물론 진행하는 진행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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