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즐거운 책세상 을 했습니다
오늘의 주제: 책을 통한  아이에게 과학의 흥미를갖게하자


과학을 하기위해서는  관찰이 기본이되어야하는데  위 책에서는  한부분만  보고,알아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것도  관찰할줄아는  안목도  배워야한다는것이다.




위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아기돼지삼형제와는  정 반대되는 얘기이지만  과학을 담고있다.
집을 지을때  필요한  재료와 변천사  어떻게    지어야만  튼튼해지는지?  집을 짓기위해 필요한  재료의  특성과특징도 알수있고....  집에대한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집이주는  가치관을  가질수있는  철학적인  부분도 있었다.


과학을 조금 이해하고 흥미를 가졌다면  과학에 도전을 할때는  많은 시련과  실패속에서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도전할때 큰 자긍심을 얻을수있다는 커다란 교훈도 얻게된다는것을  알았다.





모든  그림책을  전에는  글만 보고읽었는데  책세상강의를 통해  그림까지볼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는것! 글과 그림이주는  감동은 배가 될수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달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더운날씨에  재미있게  강의해주신 심미화쌤과 잘  경청해주신  오늘 함께해주신 쌤들께  감사합니다~~^^

(이정화놀이샘 후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