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숲 체험단 | 16/07/23(토) 여름 수중체험, 시원한 사기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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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회 작성일16-07-31 22:37 조회2,398회 댓글0건본문
숲체험 상반기 하이라이트인 수중체험 「사기막골」
선생님들께서 좋은 정자 맡아주셔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수업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 전, 오늘 수업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수중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할 체험도구 사용법을 들었습니다.
드디어 물 속에 숨어있는 생물들을 만나기 위한
어린이 탐험대가 호기심 가득 안고 출동하였습니다.
물 만난 아이들이 장난보단 수중생물 찾기에 발동이 걸려선 정말 열심히들 안전하게 잘해주었습니다.
잘 잡히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했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협동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여
흐뭇했습니다.
오늘은 어찌나 질문들이 많던지~
잡아온 생물들의 이름을 알고싶어서 모두같이 선생님바라기들이 되었답니다.
도우미샘으로 도승숙샘(김서희 맘)과 이민정회원님(김연재 맘)께서 열심히 아이들을 보살펴주셨습니다.
물고기 못 잡은 아이들에게 방법들을 알려주며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수중생물에게 통하는 미인계로 잡는 법을 보여주신 이민정회원님의 솜씨 최고였습니다.
성원형아 따라 온 성윤이도 열심히 잡고, 자랑하며
뿌듯한 시간을 함께 잘 하였습니다.
역시 4학년!
작년 유경험자들도 있고, 윗목에서 잡은 탓인지(3학년은 우리의 아랫목에서 ㅋ) 수중생물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물들을 잘 볼수있는 방법과 하나하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날도래가 물 속 어떤 재료(나뭇잎, 나무 심지어 구슬로도)를 가지고도 집을 짓는 특징을 보고~
과학자들이 배를 물 속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이라는 말씀과 함께,,, 사소한 것에 대한 관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넌지시 말씀해주셨습니다.
[ 참학의 체험은 아이들이 체험한 것을 집에서 엄마들이 한번 더 질문하고 같이 이야기 해보므로써 효과가 배가 됨을 말씀 드립니다.
처음은 어려워도 도우미 하신 후, 집에 가셔서 한번 해보세요! ]
양서류와 파충류의 종류와 차이점과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 관련 책을 찾아보거나 다른 수중 생물들을 찾아보면서
사기막골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대화 나눠보세요!]
기타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한팀 제외하고 모두 출석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학기를 수업하고 나니 친해진건지
무더위 속 물이 있어 자연스레 친해졌는지~
다들 집에 가기 싫어해서 혼났습니다.
그러나 집에 오니 정말 사기막골의 시원함이 그리웠습니다 ^^
아쉬움을 달래는 놀이로 마무리♥
물이 필요한 동식물에게 선생님이 호칭한 곳으로 물 이동하는 게임!
모두의 협동이 특히 필요하더라구요!
비닐위의 마지막 남은 물은 하늘을 향해 날려보내며
더위도 휙 날려보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정자 안에서 히히호호~ 함께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 좋았습니다.
방학 중에도 수중 생물도 만나고, 더위 식히러 종종 사기막골 애용해보세요^^
전 작년부터 사기막골에 반해서 보는 사람들마다
홍보하고 다닙니다 ㅋㅋㅋ
무더위 속 선생님과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좋은 정자 맡아주셔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수업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 전, 오늘 수업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수중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할 체험도구 사용법을 들었습니다.
드디어 물 속에 숨어있는 생물들을 만나기 위한
어린이 탐험대가 호기심 가득 안고 출동하였습니다.
물 만난 아이들이 장난보단 수중생물 찾기에 발동이 걸려선 정말 열심히들 안전하게 잘해주었습니다.
잘 잡히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했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협동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여
흐뭇했습니다.
오늘은 어찌나 질문들이 많던지~
잡아온 생물들의 이름을 알고싶어서 모두같이 선생님바라기들이 되었답니다.
도우미샘으로 도승숙샘(김서희 맘)과 이민정회원님(김연재 맘)께서 열심히 아이들을 보살펴주셨습니다.
물고기 못 잡은 아이들에게 방법들을 알려주며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수중생물에게 통하는 미인계로 잡는 법을 보여주신 이민정회원님의 솜씨 최고였습니다.
성원형아 따라 온 성윤이도 열심히 잡고, 자랑하며
뿌듯한 시간을 함께 잘 하였습니다.
역시 4학년!
작년 유경험자들도 있고, 윗목에서 잡은 탓인지(3학년은 우리의 아랫목에서 ㅋ) 수중생물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물들을 잘 볼수있는 방법과 하나하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날도래가 물 속 어떤 재료(나뭇잎, 나무 심지어 구슬로도)를 가지고도 집을 짓는 특징을 보고~
과학자들이 배를 물 속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이라는 말씀과 함께,,, 사소한 것에 대한 관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넌지시 말씀해주셨습니다.
[ 참학의 체험은 아이들이 체험한 것을 집에서 엄마들이 한번 더 질문하고 같이 이야기 해보므로써 효과가 배가 됨을 말씀 드립니다.
처음은 어려워도 도우미 하신 후, 집에 가셔서 한번 해보세요! ]
양서류와 파충류의 종류와 차이점과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 관련 책을 찾아보거나 다른 수중 생물들을 찾아보면서
사기막골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대화 나눠보세요!]
기타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한팀 제외하고 모두 출석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학기를 수업하고 나니 친해진건지
무더위 속 물이 있어 자연스레 친해졌는지~
다들 집에 가기 싫어해서 혼났습니다.
그러나 집에 오니 정말 사기막골의 시원함이 그리웠습니다 ^^
아쉬움을 달래는 놀이로 마무리♥
물이 필요한 동식물에게 선생님이 호칭한 곳으로 물 이동하는 게임!
모두의 협동이 특히 필요하더라구요!
비닐위의 마지막 남은 물은 하늘을 향해 날려보내며
더위도 휙 날려보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정자 안에서 히히호호~ 함께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 좋았습니다.
방학 중에도 수중 생물도 만나고, 더위 식히러 종종 사기막골 애용해보세요^^
전 작년부터 사기막골에 반해서 보는 사람들마다
홍보하고 다닙니다 ㅋㅋㅋ
무더위 속 선생님과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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