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의학교 개교식이 중원구청에서 있었습니다.

꿈의학교 친구들이 안내장도 붙이고 책상 의자를 배치하는등 많은 도움을 주어 잘~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개교 축하 코사지를 가슴에 달고  자기소개도 하였답니다 .

울 친구들 시간이 갈수록 자신감도 많아지고 다양한 꿈도 찾아 가리라 믿습니다. ^^

개교식을 마치고 직조짜기 체험도 하였습니다. 모두 직조매력에 빠져 버리셨네요. ^^

조용히 앉아 멋진 가방을 만들어가는 6살 재은이를 비롯해 많은 꿈의학교 친구들도 멋진 컵받침과 냄비받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종운이 담임선생님께서는 동영상을 찍어가며 꼼꼼함을 과시하셨구요. 

직조보조교사로 활동해준 서희,서연,지우,종운 오늘 고생 많았습니다. ^^

( 성남 업사이클링 꿈의학교 이민애 교장선생님의 후기글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