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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성명서] 이명박 정부는 자신의 정치적 의도 관철을 위해 더이상 학부모 이름을 팔지 말라! 200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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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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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기자회견문> 민심이 두려우면 수신료 인상안 폐기하라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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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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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학부모운동의 정체성과 전망 토론회 보도자료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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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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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기자회견문]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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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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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나라당 사교육경감 대책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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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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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서울지부 논평]서울시교육청의 학교선택권 확대방안 연수 명목 해외여행에 대한 논평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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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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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논평> “서울에서 핵발전소 1기 줄이겠다” 발표, 적극 환영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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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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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기자회견문> 의료민영화 중단은 평등한 사회를 위한 국민들의 최소한의 요구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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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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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강력 규탄한다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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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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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논평> 19대 총선 언론시민사회의 후보추천기준을 밝힌다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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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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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박근혜 후보는 이사장 최필립 교체만으로 ‘장물’ 정수장학회를 세탁하려 하는가!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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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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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춘호 씨 이사 연임, 방통위의 이사 선임제도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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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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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논평> ‘제2의 김재철’ 예방보다 ‘남아 있는 낙하산 퇴출’이 먼저다.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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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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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교원승진제도 개선안 부결 규탄 및 본회의 확정촉구 교육관련단체 합동기자회견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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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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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공동기자회견문]초빙형을제외한실질적인교장공모제를실시하라!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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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