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5 |
[성명서] 교과부 사교육비 경감방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2009.06.03
|
본부사무처 |
12-15 |
2298 |
974 |
[언론 시민사회단체 공동 성명] 20년 전 군사정권의 DNA가 PD수첩을 유린했다 2010.08.18
|
본부사무처 |
12-15 |
2298 |
973 |
[공동성명서]자사고 선발방식에 대한 사교육영향평가제를 실시하라 2009.06.08
|
본부사무처 |
12-15 |
2297 |
972 |
<기자회견문> KBS 안전관리팀의 비리혐의를 고발한다 2010.09.13
|
본부사무처 |
12-15 |
2297 |
971 |
[기자회견문]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하여 무상교육 실시하라 2007.11.28
|
본부사무처 |
12-14 |
2296 |
970 |
[성명서]5개시도의중학교학교운영지원비징수폐지를적극환영한다(2011.01.11)
|
본부사무처 |
12-15 |
2294 |
969 |
(성명서)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2010.09.08
|
본부사무처 |
12-15 |
2292 |
968 |
본부
[보도자료]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제22대 회장·수석부회장 당선자 공고
|
본부사무처 |
12-11 |
2291 |
967 |
[성명서]고려대학교는 과연 고등교육기관인가? 2009.06.02
|
본부사무처 |
12-15 |
2289 |
966 |
[ 논평 ] 손학규최문순 낙선운동 부르는 김재윤-한선교의 야합 2011.04.08
|
본부사무처 |
12-15 |
2289 |
965 |
<성명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동아일보 사설에 대한 핵전환공동행동 성명서 2011.04.13
|
본부사무처 |
12-15 |
2289 |
964 |
지부지회
인천지부 보도자료
|
인천지부 |
07-23 |
2289 |
963 |
본부
성명서_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파업을 지지하며 노동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가 되어야 한다
|
본부사무처 |
06-27 |
2289 |
962 |
기자회견문과 회유 협박 사례) 아이들 가슴에 일제고사가 아니라 자연을 선물하자 2009.03.31
|
본부사무처 |
12-15 |
2288 |
961 |
[성명서]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2015.06.19)
|
본부사무처 |
12-16 |
2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