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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단체
[논평] 서울시교육청의 두발자유화 선언을 환영하며_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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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8 |
2459 |
1227 |
본부
[성명서] 학교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With You를 선언하자(201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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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4 |
2458 |
1226 |
본부
성명서_복면집필 역사국정교과서, 학부모는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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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24 |
2457 |
1225 |
본부
논평_고교학점제, 교육개혁의 로드맵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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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01 |
2457 |
1224 |
<성명서> 연간 교육비 3000만원, 제주 국제학교 영리 법인 허용을 반대한다.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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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6 |
1223 |
본부
성명서_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진보교육감 흠집 내고 교육자치를 흔들려는 꼼수다(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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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25 |
2456 |
1222 |
[기자회견문] ‘MB정권 나팔수’ KBS, 국민은 수신료 못올려준다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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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4 |
1221 |
연대단체
인권+너머_[성명] 각목 위협과 대걸레 폭행이 ‘사회상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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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0 |
2454 |
1220 |
지부지회
대전지부 성명서| 어린이집 무상보육은 박근혜정부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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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06 |
2453 |
1219 |
본부
성명서_기탁금을 외부기관에 위탁하여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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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0 |
2452 |
1218 |
[논평]서울시 교육청의 촌지 근절 대책,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아쉽다(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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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50 |
1217 |
본부
[보도자료] 4월 6일 개학관련하여 교육부장관에게 의견서를 보냈습니다(202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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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30 |
2450 |
1216 |
본부
[성명서] 문명교육재단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교사 징계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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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6 |
2450 |
1215 |
본부
논평_입시보다 안전이 중요한 사회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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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7 |
2449 |
1214 |
KBS 전․현직 시청자위원 38명, 수신료 인상 논의에 대한 입장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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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