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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보도자료]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학부모 1,876인 선언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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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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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보도자료] 교육과정 공청회 진행 과정 행정절차법 의무 불이행, 교육부장관 직무유기 고발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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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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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성명서]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영원히 폐기하라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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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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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논평>인성교육진흥법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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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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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보도자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만3천명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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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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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논평]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을 환영한다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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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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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성명서] ‘상습 성추행 고교’,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라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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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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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논평] 진보교육에 헌신하는 3년을 기대한다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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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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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성명서]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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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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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논평]문체부와 경기도 교육청은 현대판 분서갱유를 하려하는가?(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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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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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성명서]중·고등학교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 평가를 폐지하라!(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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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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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논평] 교육자치를 말살하려는 교육감직선제 폐지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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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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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논평] 전교조관련 헌재의 판결,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린 시대착오적 행태다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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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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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보도자료] 세월호 특별법을 무력화 시키는 쓰레기시행령 통과 규탄, 행동하는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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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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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논평] 어린이 놀이헌장 선포가 우리나라 교육을 정상화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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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