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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박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타락한 MBC,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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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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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독재적 운영과 국가인권침해 눈감는 인권위원장 필요 없다!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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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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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성명서] 초등 1,2학년 영어교육 시범실시 강행 중단하고 영어교육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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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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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폭력의 원인을 잘못 짚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근본대책이 아니다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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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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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본고사형논술폐지'를 촉구하는 전국학부모 상경집회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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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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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결코 국회 인사청문회후보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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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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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하여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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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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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학교폭력의 원인을 잘못 짚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근본대책이 아니다(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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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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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위․교과부 국정감사에 대한 입장> 비리사학 총복귀시킨 사분위를 폐지하고 비리재단복귀결정을 무효화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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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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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대통령 선거 투표 D-30 탈핵 후보에게 투표하기 운동 선포식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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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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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선언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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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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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학업성취도 전면화한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를 즉각 중단하라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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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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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기회균등할당제 도입 환영 논평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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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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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산업논리에 잠식당한 민주통합당, 방송의 공공성 버렸다.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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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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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특목고 우대책 서울주요대학의 대입전형안은 재고되어야 한다.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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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