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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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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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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공정택 교육감 취임에 즈음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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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89 |
959 |
[성명서]국가인권위원회의 ‘간접체벌 허용 반대’ 권고를 환영한다(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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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5 |
958 |
서울시 교육위원회 정례회 개회에 즈음한 기자회견문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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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84 |
957 |
[논평]교과부와 교총은 합의한 교장공모제 개선안을 철회하라!!(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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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4 |
956 |
<투쟁 결의문>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촉구를 위한 투쟁 결의문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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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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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청소년의 건강권과 수면권을 위협하는 학원시간 연장에 반대한다.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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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83 |
954 |
[논평] 김재철씨, MBC를 완구용품 정도로 가지고 놀며 ‘공갈’치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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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3 |
953 |
[논평] 입시경쟁체제를 해소하는 일이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의 핵심이다.(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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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83 |
952 |
<성명서> 정재호는 김동애 고소를 취하하고 서정민 열사 영전에 사죄하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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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0 |
951 |
<논평> 민주당의 ‘실질적 무상의료’ 정책 추진에 대해 환영한다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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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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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희망 불씨 지펴준 ‘날라리 외부세력’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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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80 |
949 |
[성명서]학원시간연장조례통과개탄성명서-서울지부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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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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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성명서] 자율형사립고 정책 폐지없이 일반고 살리기는 불가능하다(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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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77 |
947 |
<연대 기자회견문>이명박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죽음으로 내모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무효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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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