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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건보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배신한 협상 결과, 국민은 받아들일 수 없다 20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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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45 |
1035 |
[성명서] 정봉주의원 외 15인의 국회의원은 위탁 급식의 확대를 불러오게 될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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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44 |
1034 |
(연대 기자회견) 학교급식법위반 교장단 묵과하는 교과부, 서울교육청 규탄 기자회견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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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44 |
1033 |
[보도자료]대통령 취임식 날, 차기 정부에 바란다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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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43 |
1032 |
[논평] 어린이 놀이헌장 선포가 우리나라 교육을 정상화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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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43 |
1031 |
지부지회
인천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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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
07-23 |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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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김해시의회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조례안 보류를 환영한다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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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41 |
1029 |
[연대기자회견] 징계 해당 학교 학부모·수도권 학부모 기자회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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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40 |
1028 |
[성명서] 서울시 교육청의 국제중 보완책에 대한 참학 성명서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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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39 |
1027 |
[논평]공교육을 황폐화시키는 교육국제화특구법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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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39 |
1026 |
본부
[성명서] 서울시교육청의 두발 자유화 선언을 환영한다(201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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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339 |
1025 |
본부
성명서_경남도의회 의장은 학생인권조례를 직권 상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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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6 |
2339 |
1024 |
''2008학년도 서울대의 본고사 실시 방침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의 입장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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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37 |
1023 |
<성명서>교육부는 언제까지 파행운영을 하고 있는 외고를 방치할 것인가?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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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37 |
1022 |
<논평> 서울 모 사립초등학교장과 교감에 대해 재단에 중징계를 요청한 강서 교육청의 감사 결과에 대한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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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