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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MB나팔수’ KBS․‘조중동종편’ 위한 수신료 인상, 한푼도 안된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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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60 |
1050 |
[성명서] 대학입시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내신중심 입시 혼란 가중시키는 교육부와 대학의 무책임한 자세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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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58 |
1049 |
[성명] 고려대는 고교등급제 적용 의혹 명확하게 밝히고 선발기준을 공개하라.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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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58 |
1048 |
[의견서]한나라당과 민주당에 드리는 긴급 학부모 의견서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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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58 |
1047 |
[2014 교육감 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교육의 변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뜻을 엄중하게 받들어야 한다(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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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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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기자회견>위탁급식 청원서명 재발방지대책 촉구 기자회견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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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56 |
1045 |
[공동성명서]교장공모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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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56 |
1044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네트워크_ 엉터리교과서, 교육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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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3 |
2356 |
1043 |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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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54 |
1042 |
【보도자료】 750만 친환경 무상급식 범국민 서명 및 캠페인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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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53 |
1041 |
[논평]수능 등급제 혼란의 책임은 전적으로 주요 대학에 있다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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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51 |
1040 |
[서울지부성명서]고교선택제 무책임하게 변경한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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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50 |
1039 |
본부
[성명서] 일제고사의 또 다른 이름, 학업성취도평가 전수 실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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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1 |
2349 |
1038 |
<보도자료> 730 교육감선거 -정책선거를 촉구하는 시민사회, 종교단체 대표 기자회견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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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347 |
1037 |
<논평> 공정성.독립성위원회 결렬, 거듭 절감한 이사회의 한계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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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