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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지회
서울지부 성명서_의로운 공익제보 교사의 해임을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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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02 |
2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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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부는 체험학습 참여자에 대한 '엄중대처' 협박을 즉각 중단하라!!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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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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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연대단체
[기자회견문] 학교 우레탄 트랙 완전 제거 및 소요 예산 추경 편성 촉구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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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28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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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성명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해체되어야 한다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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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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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종편 사업자 선정 및 특혜 부여 논란 중단시켜야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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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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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본부
성명서_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교육부장관 지명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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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2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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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성명서-국정농단· 헌정질서 파괴의 정점,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으로 국민에게 사죄하라!!!(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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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28 |
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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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단체
저지넷 성명서_국정교과서를 책임 편찬한 국편의 대국민사과와 실무책임자 문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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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4 |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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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편파적인 토론자선정,발제자와 토론자가 사전모의 하는 밀실공청회로 국민 여론 호도하려는 인수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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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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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본부
성명서_전교조 법적지위 보장,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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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07 |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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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자율형사립고 설립반대! 고교평준화 해체반대! 전국학부모 기자회견 안내(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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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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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후보'주경복'지지학부모선언기자회견문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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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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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청주 H초등학교 학부모 형사고발에 대한 학부모,시민단체 긴급기자회견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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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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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편파적인 서울 밀실 공청회 무효화! 지역순회 공청회를 즉각 열어라-광주지부 성명서 200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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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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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참교육학부모회 2010년 ‘새내기 학부모 교실’ 운영 계획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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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