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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
본부
성명서_단원고 희생학생 제적을 철회하고 기억교실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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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1 |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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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
연대단체
쉼이 있는 교육 범국민 캠페인 출범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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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04 |
2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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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
본부
[논평]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합헌 결정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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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02 |
3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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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 | 박근혜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즉각 폐기하라!(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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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15 |
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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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
본부
성명서|416 교과서는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교사들의 처절한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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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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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
본부
성명서_지방교육재정 지원 특별회계법 제정은 교육자치 훼손시키려는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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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9 |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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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
본부
기자회견문 | 4·13 교육정책 제안 학부모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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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8 |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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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
지부지회
울산지부 | 울산의 학부모들은 교육의 권리, ‘무상급식’을 강력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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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5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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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본부
성명서-학생등록금이 사립학교 소송비용이라니, 등록금 반환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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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0 |
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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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
본부
성명서_교육부는 하루속히 학생들에게 맞는 책·걸상 보급기준을 고시하라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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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09 |
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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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
지부지회
울산지부 성명서_울산 학부모가 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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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02 |
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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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본부
성명서_교육부는 비교육적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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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24 |
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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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본부
성명서_전교조, 학부모가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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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9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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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연대단체
공동 성명서_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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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1 |
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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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연대단체
기자회견문 |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세력에 대한 심판을 촉구합니다(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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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4 |
24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