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3 |
연대단체
[보도자료]좋은교사운동_온종일 돌봄과 3시 하교 토론회 결과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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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22 |
3282 |
1262 |
연대단체
[논평] 막무가내 난동에 굴하지 않는 경남도교육청을 기대한다(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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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21 |
2853 |
1261 |
본부
[보도자료] 고 오성숙 전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추모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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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2 |
3198 |
1260 |
본부
[성명서] 사립유치원 관리감독 교육부가 책임져라_2018101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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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6 |
2759 |
1259 |
연대단체
<보도자료>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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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1 |
2739 |
1258 |
연대단체
의료 빅데이터 상업적 활용 반대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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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1 |
2596 |
1257 |
연대단체
[논평] 서울시교육청의 두발자유화 선언을 환영하며_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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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8 |
2727 |
1256 |
본부
[성명서] 서울시교육청의 두발 자유화 선언을 환영한다(201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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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555 |
1255 |
본부
[보도자료]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한 학생의 인권과 참여권을 보장하는 학생생활규정 만들기(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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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7 |
2748 |
1254 |
본부
[성명서] 국회는 대학 강사제도 개선 합의안을 즉각 입법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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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13 |
2477 |
1253 |
본부
성명서_절망적인 2022 대입제도 개편안, 교육부를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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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2619 |
1252 |
본부
대입안 발표에 따른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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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08 |
2790 |
1251 |
연대단체
[성명서] 교육부의 역사과 교육과정 발표에 대한 교육과정심의회 역사과위원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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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30 |
2701 |
1250 |
본부
[공동입장문] 숙려제 내실화 위해서는 교육부의 외압 차단해야(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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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1 |
2818 |
1249 |
본부
전교조의 법적지위 인정,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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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