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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교육부 역사교과서 수정명령 규탄 전국 동시 기자회견(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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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21 |
270 |
<연대 성명서> 학사모의 불법행위, 교육부와 교육청은 방조 말라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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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20 |
269 |
[연대성명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악은 학생인권과 학교 민주화에 대한 폭력이다!(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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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20 |
268 |
김해시장은 월권행위 사과하라!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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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19 |
267 |
[논평]대학등록금 인상 저지 범국민연대 발족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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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19 |
266 |
[기자회견문]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정치적 타협이 아닌 진정한 역사적 화해를 바란다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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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19 |
265 |
<기자회견문> 박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타락한 MBC,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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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19 |
264 |
[공동기자회견문] 2008 서울대 논술 본고사는 폐기 촉구 기자회견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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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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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일원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에 대한 우리회의 입장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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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16 |
262 |
[성명서] 공공서비스 영역 보장과 시청자(이용자) 권익보호 원칙이 유지 가능한 조직개편이 되어야 한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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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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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특목고 우대책 서울주요대학의 대입전형안은 재고되어야 한다.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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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1915 |
260 |
<논평> 학교폭력의 원인을 잘못 짚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근본대책이 아니다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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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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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힘글] 어버이날에 앞서 한글날부터 공휴일로 만들어야!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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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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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수장학회의 언론장악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 후보는 답하라!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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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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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민주당은 새 정부 출범 ‘발목 잡기’ 비난을 자초하지 말라!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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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