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9 |
본부
[성명서]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은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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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9 |
1202 |
1238 |
본부
논평_교장공모제 15% 제한선 폐지를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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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8 |
1095 |
1237 |
본부
보도자료_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입법 예고에 대한 학부모 입장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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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07 |
1106 |
1236 |
본부
논평_고교학점제, 교육개혁의 로드맵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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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01 |
1048 |
1235 |
본부
논평_입시보다 안전이 중요한 사회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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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1-17 |
1050 |
1234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_국정교과서 적폐청산,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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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0-13 |
1166 |
1233 |
본부
논평_청탁금지법 안착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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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28 |
1014 |
1232 |
본부
성명서_사립유치원 휴업, 누구를 위한 휴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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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13 |
1642 |
1231 |
본부
사과문_8월 23일자 성명서에 대한 공개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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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9-01 |
1086 |
1230 |
본부
논평_교육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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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31 |
1100 |
1229 |
연대단체
수능개편 방안에 대한 사회적교육위원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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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28 |
1127 |
1228 |
연대단체
저지넷 논평_국정교과서 부역자에 대한 인적 청산,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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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25 |
1072 |
1227 |
연대단체
[논평] 국정교과서 부역자에 대한 인적 청산,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저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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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23 |
1036 |
1226 |
본부
성명서_수능 전과목 5등급 절대평가로 학교교육 정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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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0 |
1002 |
1225 |
본부
성명서_학생상대 성범죄 교사는 교단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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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28 |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