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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교사대학살 징계지시 규탄 투쟁 선포식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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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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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지주회사체제 SBS에 대한 공적 규제를 강화하라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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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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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성명서> KBS 이사회는 수신료인상안 폐기하라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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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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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논평> 종편 사업자 선정 및 특혜 부여 논란 중단시켜야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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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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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KBS 전․현직 시청자위원 38명, 수신료 인상 논의에 대한 입장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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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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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논평] ‘관변단체’ 전락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 참칭말라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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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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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미디어행동논평] 김인규의 꼭두각시 KBS 시청자위원회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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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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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성명서>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거짓말을 중단하라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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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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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기자회견문> MB나팔수’ KBS․‘조중동종편’ 위한 수신료 인상, 한푼도 안된다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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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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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논평> KBS 이사회는 수신료 인상 논의를 당장 중단하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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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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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성명서> KBS 이사회는 정략적인 수신료 합의시도를 중단하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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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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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성명서> 정재호는 김동애 고소를 취하하고 서정민 열사 영전에 사죄하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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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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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논평] <후플러스>, <W> 시청률 탓하기 전에 무능한 경영진부터 물러나야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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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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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학생성금 착복한 학교장 정직3개월에 대한 성명서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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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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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기자회견문> KBS 안전관리팀의 비리혐의를 고발한다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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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