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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헌법재판소의 올바른 결정을 기대한다 20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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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30 |
634 |
<성명서> 건보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배신한 협상 결과, 국민은 받아들일 수 없다 20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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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51 |
633 |
[기자회견문] 3,500원 어림없다, KBS 수신료는 시민이 결정한다 20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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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91 |
632 |
[기자회견문] 도산할 ‘조중동’ 종편 컨소시엄에 참여하려는 기업들에 주는 마지막 충고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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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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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나라당은 홍진표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추천 즉각 철회하라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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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34 |
630 |
[기자회견문] ‘MB정권 나팔수’ KBS, 국민은 수신료 못올려준다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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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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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아무 전제도 없는 수신료 3,500원 인상안 의결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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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902 |
628 |
<논평> ‘수신료 인상’ 시도에 흔들림 없이 맞설 것이다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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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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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안 이제 그만하자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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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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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KBS 이사회, 무모한 ‘수신료 인상’ 포기하라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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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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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문> “사학비리세력의 학원탈취를 허용한 위법 부당한 사분위 결정을 무효화하라”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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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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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결의문>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촉구를 위한 투쟁 결의문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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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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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서한 > 김영혜 내정 철회하고 현병철 인권위원장 임명에 대해 책임져라!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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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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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 '최근 논란과 관련한 국가인권위원장의 입장' 을 접하며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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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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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최문순의 미디어 지주회사 규제 입법안을 환영한다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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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