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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언론노동자의 총파업투쟁 지지한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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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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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 선언문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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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58 |
768 |
<성명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해체되어야 한다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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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95 |
767 |
<성명서> 영리병원 법안 철회한다면서 동시에 개악된 영리병원 법안 입법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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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736 |
766 |
[기자회견문] 국민들과 함께 ‘친일독재 찬양방송’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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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35 |
765 |
<성명서> 사분위는 대구대와 동덕여대를 비리재단에게 돌려준 7월 14일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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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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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친일독재 잔당의 하수인’ KBS, 반드시 심판하겠다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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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428 |
763 |
[성명서]오세훈시장은 이제라도 주민투표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시장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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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260 |
762 |
[논평] 정부와 여당은 연행 대학생 석방하고 제대로 된 등록금 대책 제시하라(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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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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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진주-창원 MBC 강제합병 허가는 원천무효다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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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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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21세기 (사초)인 언론은 민족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해야 한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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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2051 |
759 |
<성명서> 중앙일보와 청와대는 영리병원 허용 등 의료민영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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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856 |
758 |
[논평] 정대균의 이유있는 단식 - 방통위 진주-창원MBC 통폐합 시도 중단해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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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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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언론악법 날치기 2년의 교훈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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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822 |
756 |
[ 논평 ] KBS 손배청구 번지수가 틀렸네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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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5 |
1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