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8 |
본부
[보도자료] 참교육학부모회, 에듀피스와 '회복적 생활교육' 업무 협약(230217)
  |
본부사무처 |
02-27 |
487 |
|
1337 |
공지
[논평] 정당에 좌우되는 교육감 임명제를 불허한다(230106)
|
본부사무처 |
01-06 |
417 |
|
1336 |
공지
[논평]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의 설치·운영을 환영한다(230105)
|
본부사무처 |
01-05 |
443 |
|
1335 |
본부
[성명서] 교육을 퇴행시키는 윤석열 정부와 정부의 들러리 국가교육위원회를 규탄한다(221215)
|
본부사무처 |
12-15 |
538 |
|
1334 |
본부
[성명서] 유·초·중·고 교육을 흔드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법안 처리를 중단하라!(221130)
|
본부사무처 |
12-01 |
497 |
|
1333 |
본부
[성명서] 10.29 참사는 국가 부재로 인한 인재- 대통령의 사과와 진상규명, 안전대책을 요구한다(2211…
|
본부사무처 |
11-07 |
512 |
|
1332 |
본부
[논평] 교육을 경쟁의 수렁으로 밀어 넣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221004_
|
본부사무처 |
10-04 |
534 |
|
1331 |
본부
[논평]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역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라! (220928)
|
본부사무처 |
09-28 |
556 |
|
1330 |
본부
[논평] 교육교부금은 유·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돼야 한다 (220708)
|
본부사무처 |
07-08 |
709 |
|
1329 |
본부
[논평] 학생과 학부모에게 박수받는 교육감을 바란다 (22.06.02)
|
본부사무처 |
06-02 |
759 |
|
1328 |
연대단체
[공동성명서]기형적인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강요하는 시·도교육청은 즉각 이를 중단하라! (22.05.19…
|
본부사무처 |
05-19 |
766 |
|
1327 |
본부
[논평] 교육을 무시하는 인수위, 시대를 역행하는 과학기술교육분과(220317)
|
본부사무처 |
03-17 |
825 |
|
1326 |
본부
[논평] 20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경쟁과 차별 없는 평등한 교육을 바란다 (22.03.11)
|
본부사무처 |
03-11 |
887 |
|
1325 |
본부
[성명서]백신 접종 강제하는 청소년 방역패스 재검토하라
|
본부사무처 |
12-06 |
934 |
|
1324 |
본부
[보도자료]초등학교 과일간식, 학부모 95% 필요하다 답해 - 참교육학부모회 초등 과일간식 제공 앞두고 설문…
|
본부사무처 |
10-28 |
9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