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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논평] 교학사 교과서 채택철회 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는 교육부의 외압이다(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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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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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성명서]서울시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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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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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논평] 교육부의 한국사교과서 최종승인 발표에 대한 입장(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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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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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공동기자회견]교육부 역사교과서 수정명령 규탄 전국 동시 기자회견(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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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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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논평] 교육부의 한국사교과서 수정명령 발표에 대한 입장(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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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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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논평] 교육부와 문용린 교육감은 더 이상 학생인권조례의 발목을 잡지 마라.(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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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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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논평과 공동기자회견문] 시간선택제 교사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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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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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보도자료] '시간선택제 교원 도입계획 즉각 철회하라' 기자회견 안내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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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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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성명서]전교조 법외노조 효력정지는 당연한 귀결이다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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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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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논평] 자사고, 특목고 제도 개선 없이 일반고 역량 강화는 어불성설이다(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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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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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논평] 2017 대입제도 확정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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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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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
[성명서]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시대착오적 작태다(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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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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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성명서] 전교조와 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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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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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
[기자회견]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선언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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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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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보도자료]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선언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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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