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8 |
[논평] 교육부와 문용린 교육감은 더 이상 학생인권조례의 발목을 잡지 마라.(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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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85 |
1067 |
[논평과 공동기자회견문] 시간선택제 교사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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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04 |
1066 |
[보도자료] '시간선택제 교원 도입계획 즉각 철회하라' 기자회견 안내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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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78 |
1065 |
[성명서]전교조 법외노조 효력정지는 당연한 귀결이다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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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43 |
1064 |
[논평] 자사고, 특목고 제도 개선 없이 일반고 역량 강화는 어불성설이다(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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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53 |
1063 |
[논평] 2017 대입제도 확정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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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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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시대착오적 작태다(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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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39 |
1061 |
[성명서] 전교조와 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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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72 |
1060 |
[기자회견]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선언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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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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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선언 전국학부모 기자회견(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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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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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왜곡과 편파로 덧칠된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무효다(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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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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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논평]근본적인 틀 혁신없는 대입제도 개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어렵다.(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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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97 |
1056 |
[보도자료] 학교 현장을 외면한 교육부의 학교폭력 대책(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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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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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해병대 훈련 캠프 참여 학생 실종에 대한 논평(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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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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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성적 조작, 특혜입학, 돈벌이에 눈 먼 국제중학교 폐지하라.(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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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