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8 |
본부
성명서_전교조, 학부모가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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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9 |
2903 |
1157 |
연대단체
공동 성명서_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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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11 |
2924 |
1156 |
연대단체
기자회견문 |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세력에 대한 심판을 촉구합니다(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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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2-04 |
2756 |
1155 |
연대단체
교육재정국민운동본부 | 멈춰라 보육대란!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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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6 |
2762 |
1154 |
본부
논평|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학생권리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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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6 |
2765 |
1153 |
본부
결의문| 참교육학부모회 제31차 정기총회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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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4 |
2784 |
1152 |
본부
성명서 | 전교조 법외노조,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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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21 |
2646 |
1151 |
연대단체
교육재정국민본부 | 박근혜 대통령과 국회는 해결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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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06 |
2679 |
1150 |
지부지회
대전지부 성명서| 어린이집 무상보육은 박근혜정부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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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06 |
2716 |
1149 |
[보도자료]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학부모 기자회견(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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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66 |
1148 |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효력정지, 민주주의의 전진이다(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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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63 |
1147 |
국민과 역사전쟁 선포한 정부,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15.11.03_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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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286 |
1146 |
[성명서] 시국선언 교사 징계 운운하는 교육부, 학부모는 좌시하지 않겠다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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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63 |
1145 |
[논평] 저출산 대책 학제개편? 우물에서 숭늉 찾는 새누리당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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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16 |
1144 |
[성명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가 현 정권의 몰락을 앞당기게 할 것이다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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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6 |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