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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본부
성명서_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 전성시대'를 더 이상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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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8 |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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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본부
성명서_외고·자사고 폐지하고 일몰제를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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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2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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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연대단체
인권+너머_[성명] 각목 위협과 대걸레 폭행이 ‘사회상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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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0 |
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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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연대단체
저지넷 성명서_국정교과서를 책임 편찬한 국편의 대국민사과와 실무책임자 문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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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4 |
2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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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본부
성명서_사교육을 묵인하는 자사고·특목고 즉각 폐지하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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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3 |
3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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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본부
성명서_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교육부장관 지명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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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2 |
2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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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본부
성명서_전교조 법적지위 보장,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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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07 |
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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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본부
논평_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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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3 |
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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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본부
논평_광장이 선택한 대통령, 촛불의 명령에 답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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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1 |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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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본부
보도자료_참교육학부모회 6대 교육 의제에 대한 19대 대선 후보들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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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27 |
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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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본부
[보도자료] 참교육학부모회 대선 6대 교육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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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14 |
3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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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본부
성명서_박성민 교원대 사무국장 임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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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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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본부
논평_피의자 박근혜 구속, 적폐청산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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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31 |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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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본부
성명서_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효력 정지 처분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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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7 |
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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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본부
성명서_개헌국민투표 합의는 국민주권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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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6 |
27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