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본부
성명서_20대 국회는 사학법인의 사회적 책무를 강제할 법적·제도적 조치를 마련하라
|
본부사무처 |
06-16 |
2691 |
14 |
본부
성명서 | 전교조 법적지위 회복을 위해 연대해 싸울 것이다
|
본부사무처 |
06-01 |
3362 |
13 |
본부
성명서_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진보교육감 흠집 내고 교육자치를 흔들려는 꼼수다(160525)
|
본부사무처 |
05-25 |
2744 |
12 |
본부
성명서_단원고 희생학생 제적을 철회하고 기억교실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
본부사무처 |
05-11 |
2713 |
11 |
본부
[논평]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합헌 결정은 부당하다
|
본부사무처 |
05-02 |
3820 |
10 |
본부
성명서|416 교과서는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교사들의 처절한 다짐이다
|
본부사무처 |
04-05 |
2829 |
9 |
본부
성명서_지방교육재정 지원 특별회계법 제정은 교육자치 훼손시키려는 꼼수다
|
본부사무처 |
03-29 |
2712 |
8 |
본부
기자회견문 | 4·13 교육정책 제안 학부모기자회견문
|
본부사무처 |
03-28 |
2609 |
7 |
본부
성명서-학생등록금이 사립학교 소송비용이라니, 등록금 반환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
본부사무처 |
03-10 |
3026 |
6 |
본부
성명서_교육부는 하루속히 학생들에게 맞는 책·걸상 보급기준을 고시하라 댓글2개
|
본부사무처 |
03-09 |
3149 |
5 |
본부
성명서_교육부는 비교육적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
본부사무처 |
02-24 |
2750 |
4 |
본부
성명서_전교조, 학부모가 지켜내겠다
|
본부사무처 |
02-19 |
2903 |
3 |
본부
논평|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학생권리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본부사무처 |
01-26 |
2765 |
2 |
본부
결의문| 참교육학부모회 제31차 정기총회 결의문
|
본부사무처 |
01-24 |
2784 |
1 |
본부
성명서 | 전교조 법외노조,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
본부사무처 |
01-21 |
2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