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
본부
[기고] 오늘의 교육 76호_학부모 '탓'이 아니라 연구와 정책이 필요하다(이윤경)
|
본부사무처 |
10-12 |
302 |
149 |
본부
230828_교육부 학생생활지도 고시(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
|
본부사무처 |
08-29 |
595 |
148 |
본부
230622_논평_교육부는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을 철회하라
|
본부사무처 |
06-22 |
387 |
147 |
본부
230329_논평_학교폭력은 처벌이 아닌 관계 회복이 중요하다
|
본부사무처 |
03-29 |
888 |
146 |
본부
[보도자료] 참교육학부모회, 에듀피스와 '회복적 생활교육' 업무 협약(230217)
|
본부사무처 |
02-27 |
492 |
145 |
본부
[성명서] 교육을 퇴행시키는 윤석열 정부와 정부의 들러리 국가교육위원회를 규탄한다(221215)
|
본부사무처 |
12-15 |
541 |
144 |
본부
[성명서] 유·초·중·고 교육을 흔드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법안 처리를 중단하라!(221130)
|
본부사무처 |
12-01 |
499 |
143 |
본부
[성명서] 10.29 참사는 국가 부재로 인한 인재- 대통령의 사과와 진상규명, 안전대책을 요구한다(2211…
|
본부사무처 |
11-07 |
515 |
142 |
본부
[논평] 교육을 경쟁의 수렁으로 밀어 넣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221004_
|
본부사무처 |
10-04 |
536 |
141 |
본부
[논평]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역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철회하라! (220928)
|
본부사무처 |
09-28 |
558 |
140 |
본부
[논평] 교육교부금은 유·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돼야 한다 (220708)
|
본부사무처 |
07-08 |
711 |
139 |
본부
[논평] 학생과 학부모에게 박수받는 교육감을 바란다 (22.06.02)
|
본부사무처 |
06-02 |
761 |
138 |
본부
[논평] 교육을 무시하는 인수위, 시대를 역행하는 과학기술교육분과(220317)
|
본부사무처 |
03-17 |
828 |
137 |
본부
[논평] 20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경쟁과 차별 없는 평등한 교육을 바란다 (22.03.11)
|
본부사무처 |
03-11 |
890 |
136 |
본부
[성명서]백신 접종 강제하는 청소년 방역패스 재검토하라
|
본부사무처 |
12-06 |
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