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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본고사형 논술 폐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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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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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 못내는 학생에 대한 출석정지 조례안을 전면 철회하라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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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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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교육부의 외고 모집제한 방침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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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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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본고사형 논술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와 전국 학부모 상경집회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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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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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내정자는 2008학년도 외고 모집제한 실시를 연기하면 안된다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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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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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 학교통제와 서열화 가져올 학업성취도 전면화 법안 즉각 중단하라!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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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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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에서 교원승진제도 개선안 확정 촉구하는 서한 전달과 침묵시위의 건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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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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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초중등학교에서의 수준별 수업 계획을 철회하라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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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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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학교 설립 강행을 즉각 철회하라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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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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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학업성취도 전면화한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를 즉각 중단하라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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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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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교육부총리는 교육개혁 추진에 적합한 인물이어야 한다.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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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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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08학년 서울대 입시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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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14 |
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