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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5년, 매의 눈으로 잠재력 본다 (한겨레 펌)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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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29 조회2,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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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5년, 매의 눈으로 잠재력 본다

 

 

[한겨레] 2012학년도 수시 입학사정관제 특집

8월1일부터 2012학년도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이하 ‘입사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예년과 비교하면 한달 빠른 일정이다. 올해 입사제를 시행하는 대학은 모두 125곳이다. 정부의 입사제 지원 대상인 대학 60곳이 2만9753명, 독자적으로 시행하는대학 66곳이 8416명 등 총 3만8169명을 입사제로 뽑는다. 지난해보다 3761명이 늘었다. 8월 중에 전체 125개 대학 가운데 62개 대학이 원서접수를 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7월 말까지 각종 서류 준비에 신경써야 한다. 현장 교사들은 “입사제가 도입 5년차가 되면서 본래 취지에 맞게 잘 정비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올해 입사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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