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보육료 폭탄 맞은 학부모들 ‘부글부글’(2016.1.14)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6-02-11 14:13 조회3,52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은순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회장은 “3년째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문제가 반복되는 것”이라며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이 앞장설 문제가 아니고, 학부모들이 나서서 해결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없는 예산을 쪼개서 몇 개월 지원한다고 해도 그 이후에는 또 어떻게 할 거냐”며 “묵묵히 지켜보기만 할 게 아니라 학부모 총회를 열어서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