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누리예산 파문 국면 전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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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23 14:13 조회3,012회 댓글0건본문
- 링크1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11350411&code=940100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누리과정 예산 의무지출경비 편성 거부를 결의하고, 정치권에서도 지방채 발행을 강제하는 행정부 시행령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누리예산 파문이 새국면을 맞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위헌요소가 있다면서 지방채 발행을 거부해 온 김승환 전북 교육감도 힘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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