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우리의 모습 수치스러워 카네이션 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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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23 13:03 조회3,313회 댓글0건본문
"우리의 모습 수치스러워 카네이션 달 수 없다"
참부모학부모회, 어버이날 세월호 참사 아픔 속 기자회견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5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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