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100만 원대 해외 수학여행…추억 대신 '상처'(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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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06-15 11:57 조회2,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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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참교육을위한 전국학부모회 회장 : 수학여행이 교육의 연장이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보편적인 기준을 정해서 수학여행지를 골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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