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전 초중고 우레탄·인조잔디 운동장 안전성 논란(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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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06-15 11:15 조회2,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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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와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일 공동성명에서 인조잔디와 우레탄의 유해성을 지적하고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 트랙을 철거하고 학교운동장에 대한 전면조사와 대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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