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주민참여 빼고 친환경 빼고…후퇴하는 조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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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23 14:03 조회3,058회 댓글0건본문
- 링크1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81538.html
참교육학부모회·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20개 시민단체로 꾸려진 파주학교급식네트워크 회원 50여명은 9일 파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주시가 조례 개정안에서 ‘우수농산물’이란 용어를 삭제해 친환경 국내산에 한정돼온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일거에 후퇴시켰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 김영중 간사는 “고양·수원시 등은 지원 대상을 보육시설까지 늘리고 친환경급식을 넘어 방사능안전급식조례를 준비 중인데, 파주시는 학교급식조례를 만들기 시작하던 10년 전으로 후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사를 자세히 보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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