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4.16 계기수업 신고하면 ‘상품권’”... 교사사냥 논란(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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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04-11 14:01 조회2,3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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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회장은 "선생님을 신고하면 상품권을 준다는 발상 자체가 사행심을 통해 마녀사냥을 부추기는 행위"라면서 "학생참사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려는 계기수업을 훼방하는 것이야말로 학부모들의 뜻에 어깃장을 놓는 학교공동체 파괴행위이며 교권침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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