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무상급식 차별로 고통 준 정치인 기억할 것"(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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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03-25 11:52 조회2,4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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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나연정 지부장은 "지역의 학부모님들을 만나보면 한결같이 울산지역이 타 도시에 비해 교육비 부담이 큰 것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며 "학부모들과의 연대로 권리를 찾는 여론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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