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 전남 청소년 노동인권 사각지대(160706)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6-07-07 11:58 조회2,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남지역에서도 일하는 청소년 일명 ‘알바 노동자’ 대부분이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비인격적 대우와 열악한 노동환경에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남교육희망연대를 비롯한 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 민주노총 등 지역의 교육 노동 단체가 함께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