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산 모 고교 급식비리 의혹, 현직 시의원에 불똥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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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23 14:28 조회4,136회 댓글0건본문
- 링크1 : http://www.hankookilbo.com/v/24aa07e5bc34483ab62ec566a6a4d227
최근 경찰이 부산의 한 고교 급식비리를 수사 중인 가운데 시민단체가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학교 교장을 지낸 현직 A 부산시의원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중학교까지 차별 없는 친환경의무급식 실현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에는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부산지부,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 학부모연대, 부산YWCA, 민주노총 부산지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산지부 등 48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자세한 뉴스는 위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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