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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경남교육연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해야" (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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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1-05-10 13:06 조회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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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연대가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이는 것이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하고 교육격차 없는 학교를 실현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일 경남교육연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료를 내고, “앞으로 5월 한 달 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감축을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연대는 전교조 경남지부, 전국교육공무직노조경남지부,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참교육학부모회경남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경남지부, 진주교육사랑방 등의 여러 단체가 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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