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우리 함께 볼까요?!"…경기도교육청, 청소년에 낯뜨거운 성인물 권장 '말썽' (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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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09-05 13:36 조회2,7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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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장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소개한 것은 신중하지 못한 도교육청의 행정”이라며 “영화등급에 대한 확실한 검증단계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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